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신라면세점이 여름 시즌오프세일 'The Blue Sale'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구찌·페라가모·프라다 등 총 28개 인기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세일은 오는 7월 12일까지 계속된다.
특히 서울점과 인터넷점 등 7개 전 지점에서 럭셔리 패션 브랜드를 비롯해 시계·액세서리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한편 신라면세점은 보다 편릿한 쇼핑을 위해 Smart Wallet 앱의 멤버십카드 서비스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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