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설명회에선 (사)주거환경연구원 김호권 사무처장과 대한감정평가법인 김종일 감정평가사를 초빙해 최근 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경기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등에 대한 강의를 벌인다.
현재 내손지역은 15개 정비예정구역 중 11개 구역이 경기도로부터 정비구역 지정을 받았다.
이미 시공사를 선정한 내손라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을 포함해 5개구역이 시공사 선정을 마쳤고, 오전마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은 관리처분계획인가 신청을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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