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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비밀 연습 (사진:영상 캡쳐)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무한도전팀이 비밀 연습실을 마련해 만남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소식에 따르면 MBC '무한도전' 멤버들은 서울 강남의 한 빌딩 지하에 멤버 각자 운영 경비를 모아 연습실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정기적 만남을 통해 아이디어 회의와 방송감각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역시 무한도전팀" "빨리 방송했으면 좋겠다" "우리는 계속 기다릴수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무한도전'은 19주째 결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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