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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파인디지털] |
‘윈도우 임베디드 컴팩트 7’은 소형 디바이스 하드웨어 제조업체에서 폭넓게 적용되고 있는 운영체제로 파인디지털에서 내비게이션 기기에 국내 최초로 적용했다.
출시 가격은 YTN TPEG 등 2종이 포함된 △8GB 메모리제품 37만9000원 △16GB 메모리제품이 41만9000원이며, 이브I리모콘세트, AC어댑터 등 7종이 포함된 △8GB 메모리제품이 42만9000원 △16GB 메모리제품이 46만9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파인드라이브 홈페이지(www.fine-drive.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병수 파인디지털 이사는 “파인드라이브 iQ 3D 3000 BLACK은 국내 최초로 속도와 그래픽 처리능력이 강화된 ‘윈도우 임베디드 컴팩트 7’과 초고속 CPU, 멀티미디어 가속 엔진 장착 등 하드웨어 성능을 한층 향샹시켜 현존하는 3D 내비게이션 중 가장 빠르다고 자부한다”며 “영화같이 끊김없이 빠르고 부드럽게 구현해내는 24프레임의 3D 지도 구현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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