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은 12일 리서치보고서에서 “지난 3년간 유지해 온 은행업종에 대한 당사의 보수적인 시각(de-leverage에 따른 한계 ROE 축소 및 이에 따른 연간 주가상승여력 감소)은 변함없다”면서도 “하지만, 시장의 추세적인 상승 여부를 확인하기 전까지, 성장성(지속가능한 주가상승여력)은 취약하나 저평가된 은행업종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유지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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