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전국에서 터지는 유일한 LTE’ 용감한 녀석들편 광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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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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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LG유플러스]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LG유플러스는‘모든 읍면까지 터지는 유일한 롱텀에볼루션(LTE)’를 강조한 광고 캠페인인 ‘U+LTE 용감한 녀석들’편을 온에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전국 889개 모든 읍면 지역까지 전국망을 갖춘 LTE는 U+LTE 뿐임을 강조하기 위해 KBS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인 ‘용감한 녀석들’ 출연진을 등장시켰다.

광고는 LTE에 대한 자신감을 용감하게 노래로 풀어내는 내용이다.

송범영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U+LTE 의 장점을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인 ‘불편한진실’, ‘네가지’ 등을 통해 재미있게 표현한 기존 광고의 연장선으로 이번 ‘용감한 녀석들’편도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LTE는 유플러스가 진리다’라는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해 LTE에 있어 U+LTE가 가장 앞서 간다는 이미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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