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아이오페는 12일 진동 파운데이션 '레티젠 페이스피팅 오토 파운데이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레티젠 페이스피팅 오토 파운데이션은 아이오페 레티젠 모이스처 파운데이션이 피부 속 탄력을 채워주고, 페이스피팅 오토 터치의 진동 마시지가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돈해주는 제품이다.
페이스피팅 오토 터치는 2단 강약 조절을 통해 원하는 세기의 진동을 선택할 수 있다. 분당 8500회 밀착 진동이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돈해준다.
프로레티놀 성분이 함유된 레티젠 모이스처 파운데이션은 잔주름, 칙칙함, 각질 등 초기 노화 징후를 케어해주는 제품이다.
정혜진 브랜드 매니저는 "레티젠 페이스피팅 오토 파운데이션은 마이크로 칩을 진동 기기에 탑재해 메이크업이 완벽하게 피부에 밀착되는 효과를 느낄 수 있다"며 "일반 고객들도 연예인의 전문 아티스트 메이크업 스킬을 집에서 그대로 경험 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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