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윤선 기자=2008년 홍콩 재벌가에 시집간 미스홍콩 출신 미녀스타 리자신(李嘉欣·이가흔)이 다정한 모자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리자신이 웨이보(微博)에 공개한 사진에는 아들과 함께 손을 잡고 해변을 거닐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다정한 모자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하얗고 통통한 아이의 다리가 귀엽다"며 "까맣고 숱이 많은 머리카락을 보니 미녀 엄마의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은걸 알겠다"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중궈신원왕(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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