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운 기자= 코카콜라는 8일 새로운 환타 CF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CF는 이광수, 백진희, 강승윤 3인방의 ‘환타-돌’ 데뷔로 인기를 모았던 ‘환타 아이돌’ CF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한류 아이돌’ 편으로 제작됐다.
이번 ‘한류 아이돌’ 편에는 더욱 신나고 짜릿한 환타 만의 유머와 반전이 담겨있다.
특히 환타-돌 3인방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그 재미를 더해 톡톡 튀는 환타처럼 웃음이 절로 나오게 한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지루한 일상을 탈출해 아이돌로 변신한 환타 아이돌이 이번에는 한류스타라는 더 큰 꿈을 꾸는 유쾌한 상상으로 젊은 소비자들의 공감과 사랑을 얻고 있다” 며 “환타는 브랜드 고유의 유머러스한 감성을 살린 광고와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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