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부터 개최되는 이번 강좌는 한국예술종합학교 크누아홀에서 손미정 예술의전당 전시사업부 선임과장이 해설을 하고, 한가람 미술관동으로 이동해 전시를 관람하게 된다.
이번 전시에선 루브르박물관의 대표 소장품 110여점을 볼 수 있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신영컬처클래스 강좌를 통해 고객들에게 강의와 전시 관람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신영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고, 신영증권 고객 여부와 관계 없이 해당 강의에 관심있는 사람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단 제한된 정원으로 회사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문의전화는 1588-858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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