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키스'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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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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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형석 기자=13일 오전 키스데이를 맞이해 63왁스뮤지엄 헐리우드관에서 남녀 모델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명 키스신을 재현하고 있다. <불멸의 키스> 이벤트는 6월 14일 단 하루 진행되며 홈페이지로 예약한 선착순 커플 10쌍에게 러브엘리베이터를 단독으로 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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