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렬 연구원은 "현재로서는 단기 낙폭 과대에 따른 실적 대비 주가 수준(밸류에이션) 매력을 제외하고는 모든 변수가 좋지 못하다"며 "따라서 당장 주가의 상승 반전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다만 박 연구원은 "악재의 상당 부분이 주가에이미 반영된 상태라면 역발상의 투자전략이 필요하다"며 "현 가격대에서 적극적인 매수에 나서는 것이 적절하다"고 조언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