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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소니코리아] |
HDR-GW77은 소니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하이엔드 방수 캠코더로 먼지차단, 충격 흡수 능력을 갖추고 여름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이 제품은 최대 60분 동안 수심 5m의 깊은 수중에서 자유로운 영상촬영·감상까지 가능하다.
1.5m 높이에서 떨어져도 견딜 수 있는 충격 흡수 능력은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수영장, 해수욕장, 계곡 등의 추억을 보다 안전하게 지켜준다.
특히 얼굴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자동 셀프 타이머’ 기능을 활용하면 친구 혹은 연인과 함께 셀프 카메라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토어 홈페이지(www.sony.co.kr/stor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여름 휴가 시즌이 다가올 수록, 추억을 제대로 남기기 위해 방수 기능을 갖춘 고성능 캠코더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면서 “HDR-GW77은 기존의 방수 캠코더와 비교할 수 없는 역대 최고의 스펙을 갖추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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