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코스닥시장 타법인 출자지분 처분 총액 2665억, 전년보다 9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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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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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올해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타법인 출자지분 처분 총액이 지난해보다 10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12년 1월 1일부터 6월 13일까지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의 타법인 출자지분 처분 총액은 266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334억원보다 99.78% 증가했다.

처분건수는 1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건보다 33.33% 증가했고 1사당 처분금액 평균은 222억1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6억8000만원보다 33.18% 증가했다.

이렇게 타법인 출자지분 처분 총액이 늘어난 것은 ‘CJ E&M’이 계열회사인 ‘(주)씨제이헬로비전’에 ‘(주)씨제이헬로비전 영동방송’ 등의 출자 지분을 대규모로 처분(1697억)한 데 기인한 것이다.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의 타법인 출자 총액은 588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107억원보다 15.29% 증가했고 출자건수는 4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0건보다 4.00% 감소했다.

1사당 출자금액 평균은 125억3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18억8000만원보다 5.4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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