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12년 1월 1일부터 6월 13일까지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의 타법인 출자지분 처분 총액은 266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334억원보다 99.78% 증가했다.
처분건수는 1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건보다 33.33% 증가했고 1사당 처분금액 평균은 222억1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6억8000만원보다 33.18% 증가했다.
이렇게 타법인 출자지분 처분 총액이 늘어난 것은 ‘CJ E&M’이 계열회사인 ‘(주)씨제이헬로비전’에 ‘(주)씨제이헬로비전 영동방송’ 등의 출자 지분을 대규모로 처분(1697억)한 데 기인한 것이다.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의 타법인 출자 총액은 588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107억원보다 15.29% 증가했고 출자건수는 4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0건보다 4.00% 감소했다.
1사당 출자금액 평균은 125억3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18억8000만원보다 5.48% 증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