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올해 15조원 이상 신규수주 예상" 교보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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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1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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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교보증권은 18일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성장 가능한 수주 물량 확보, 해양 플랜트 시장 신규 진입 가능성 등으로 올해 15조원 이상의 신규수주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적극매수와 목표주가 32만1000원을 유지했다.

조주형 교보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2012년 연간 신규수주는 전년대비 33.8% 증가한 15.8조원으로 예상된다”며 “6월 현재 수주누계는 2조원에 불과하다. 그러나 수주의 계절성과 동사의 화공 및 비화공에 걸친 수주 역량, 올해 안에 결과가 기대되는 안건을 감안시 연간 목표 미달에 대한 우려는 이른 감이 없지 않다”고 설명했다.

조주형 연구원은 “올해 남은 기간 동사에 긍정적인 결과가 기대되는 주요 안건은 UAE 카본블랙 (26억불)플랜트, 사우디아라비아 얀부 발전 담수 프로젝트(30억불), 카자흐스탄 발하쉬 발전(21억불), 이라크 바드라 GOSP(9억불) 등으로 삼성 그룹사 물량도 1조원 정도 추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삼성엔지니어링의 올해 2분기 국제회계기준(IFRS) 연결 기준 매출과 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28.6%, 28.3% 증가한 2.7조원, 1443억원에 이를 전망”이라며 “올해 연간 실적 또한 양호할 것으로 동사의 2012년 연간 매출과 순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22.3%, 22.6% 증가한 11.4조원, 6307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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