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국내 업계 최초 유럽 승강기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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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1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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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재홍 기자=현대엘리베이터(대표이사 한상호)가 국내 승강기 업계 최초로 유럽 승강기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 이탈리아에서 품질과 기술, 납기 대응력으로 승부, 유럽 지역 첫 수출 물꼬를 텄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하는 제품은 이탈리아 북부 지역에 위치한 밀라노시에 공사 중인 지하철에 설치될 에스컬레이터 56대로, 오는 9월부터 설치 공사를 시작해 2014년 말부터 운행될 예정이다.

현대엘리베이터 측은 이번 수출에 대해 “다수의 해외 설치 경험을 바탕으로 까다로운 유럽 규격을 만족시킴으로써 다국적 기업들의 진입장벽을 정면돌파 했다”고 자평했다.

현대엘리베이터 한상호 대표이사는 “현재 50여 개국의 법인, 지사, 대리점 등의 해외 네트워크를 연내에 60여 개국으로 늘려 국외 수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현대엘리베이터가 세계 시장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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