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18일 부산시는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영업하는 착한 가격업소 453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업소 중 부산 사상구청 맞은 편 지중해 뷔페는 20여 가지의 메뉴를 4천원에 판매하고 덕포시장 내 비룡은 자장면을 2천500원에 부산진구에 있는 다정 행복식당은 다문화 가정을 지원하면서 국수를 2천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동래구 명장동에 있는 나래투미용실은 성인 커트 요금이 3천원이고 해운대 재송동 정선탕은 목욕요금이 2천원이다.
착한가격업소는 자체 제작한 이름표를 입구에 부착해 착한가격 업소임을 알리고 시는 버스정보안내기, 부산시보 등에 업소명을 게시해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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