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이에 따라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우선 참여, 세제 지원 혜택, 약가 우대와 연구시설에 대한 부담금 면제 등 정부의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받게 됐다.
복지부는 이날 제약산업육성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웅제약 등 모두 43개사를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선정기준은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비용 등 정량적인 요소 40%, 연구개발의 비전, 중장기 추진전략, 투자계획 등 정성적인 평가요소 60%로 이뤄졌다.
지난달 보건산업진흥원을 통해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신청서를 접수한 업체는 국내제약사 54곳, 다국적제약사 10곳, 벤처기업 23곳 등 총 83개의 기업이며 그 중 43개사가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12월 제약업계 최초로 사내 어린이집 ‘리틀베어’를 개원 운영하고,탄력근무제 등 다양한 직원복지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정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을 인증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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