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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출시하는 기아차 뉴 쏘렌토R. |
기아자동차는 18일 뉴 쏘렌토R 디자인을 첫 공개하고, 오는 7월 중 출시한다고 밝혔다.
쏘렌토R은 지난 2009년 4월 첫 출시한 중형 SUV로, 스포티지R, 모하비와 함께 ‘기아차=SUV 강자’ 공식을 만든 모델이다. 2010~2011년 매년 4만대 이상을 판매, 2년 연속 중형 SUV 최다 판매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모델은 3년 만의 상품성개선 모델로, 지난달 출시한 신형 싼타페와 흡사한 성능과 편의사양을 갖추고, 싼타페와 함께 올 하반기 중형 SUV 시장 최강자를 가리게 된다.
디자인도 일부 변경됐다. 라디에이터 그릴에 기아차 패밀리룩이 적용됐으며, LED 포지셔닝 램프가 추가됐다. 뒷 범퍼 및 테일게이트 디자인도 변화를 줬다. 기본 적용되는 18~19인치 휠도 고급화 했다.
회사 관계자는 “성능과 디자인, 연비, 신기술 등 모든 면에서 신차급으로 상품성을 높였다. 중형 SUV 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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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출시하는 기아차 뉴 쏘렌토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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