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3시50분께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신축중인 한 아파트에서 승강기 점검 작업중에 승강기가 갑자기 작동하는 바람에 점검원 김모(41)씨가 건물과 승강기 기계 사이에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김씨는 출동한 119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중 숨졌다.
경찰은 승강기 점검 작업중에 다른 승강기 기사가 작동스위치를 눌렀다는 공사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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