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끝난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서 유럽 국가들은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내 은행 시스템 통합 작업에 착수하기로 합의했다. 그리스도 제1당인 신민당을 중심으로 새로운 연립정부가 구성됐다,
여기에다 이날 열릴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유동성 공급 방안이 제시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주가 상승세를 뒷받침했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증시는 FTSE 100 지수가 전일 종가대비 0.64% 오른 5622.29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는 DAX 30 지수가 0.45% 오른 6,392.13으로, 프랑스 파리 증시도 CAC 40 지수가 0.28% 상승한 3126.52로 각각 마감했다.
이탈리아(2.13%)를 비롯해 스페인(1.53%), 포르투갈(1.36%), 그리스(0.48%) 등 다른 증시들도 상승을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