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의 뚜레쥬르는 오는 22일 미국 뉴욕 맨해튼점을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맨해튼점이 자리잡은 곳은 32번가로 근거리에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과 브로드웨이가 있으며, 뉴욕 최대의 한인거리 초입이자 인근에 주요 오피스시설과 관광지가 공존하는 핵심 상권이다.
뚜레쥬르는 국내외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인 교민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과 현지의 고객까지 적극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뚜레쥬르 뉴욕 맨해튼점은 총 232m²(약 79여평) 넓이의 카페형 매장으로 국내에 선보인 뚜레쥬르의 新BI 콘셉트를 부분 리뉴얼해 밝고 따스한 느낌으로 꾸몄다.
제품은 케이크와 빵, 음료 등 국내 뚜레쥬르의 히트 상품을 그대로 반영해 운영한다.
이번 뚜레쥬르 뉴욕 맨하튼점은 미국내 18번째 매장으로 본사 직접 진출이 아닌 가맹점 형태로 오픈한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입지가 매우 훌륭해 향후 동부 프랜차이즈 사업에 있어 매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최근 뉴욕에 불고 있는 한류와 웰빙 열풍이 맞물리면 충분한 승산이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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