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12' 오랜만에 선뵈는 이효리 파격 퍼포먼스…이상순 "기분이 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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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2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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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든12' 오랜만에 선뵈는 이효리 파격 퍼포먼스…이상순 "기분이 묘하다"

▲ [사진=온스타일 `골든12`]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가수 이효리가 오랜만에 섹시 퀸으로 돌아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21일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 '골든12'에서는 이효리를 비롯해 소셜멤버들이 준비한 생명사랑 콘서트 '보다(Bo;da)의 생생한 현장이 공개된다.

콘서트 현장은 물론 무대 뒤에서 긴장하며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멤버들의 꾸밈없는 모습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효리와 공개연인 이상순이 함께 펼쳐내는 감미로운 무대로 시작된 콘서트에서는 재능기부로 함께 해준 가수 리쌍 존박 버스커버스커 하림 손성재 윤영배 등이 파격적이고 신나는 공연을 펼친다.

더불어 배우 공효진이 무대에 올라 자신이 직접 쓴 '동물사랑'에 대한 시를 낭송하는가 하면 감동적인 애니메이션과 어우러진 감성적인 퍼포먼스가 시청자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할 예정이다.

특이 이날 콘서트의 피날레를 장식했던 이효리의 파워풀한 섹시 퍼포먼스가 가장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효리는 자신의 히트곡인 '유고걸'과 '치티치티뱅뱅'을 선보여 콘서트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는 후문.

이효리는 전혀 녹슬지 않은 화려하고 열광적인 댄스로 관객들은 물론 멤버들을 모두 놀래켰다고 알려졌다.

버스커버스커의 멤버 장범준은 "우리가 모르는 효리 누나"라며 모니터에서 눈을 떼지 못했고 함께 지켜보던 이상순은 "이런 모습 처음 본다. 기분이 너무 묘하다. 괜히 봤다. 앞으로 서먹서먹해질 것 같다"며 애정어린 감탄을 쏟아내 대기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효리 역시 열광적인 공연을 끝내고는 "속이 다 시원하다"며 "너무 열광적인 관객들의 반응에 너무 신이 나서 섹시하고 도도한 표정따위는 다 잊어버렸을 정도"라고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이날 방송이 최종회인 만큼 그동안 멤버들과 함께한 시간들을 돌아보며 솔직한 토크가 펼쳐질 계획이다. 또 서로에게 쉽게 하지 못했더 솔직한 속내부터 정들어 아쉬워하는 멤버들의 마지막 모습들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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