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는 여름철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남제주내연 발전기를 21일부터 재가동한다고 밝혔다. 남제주내연발전기는 4호기(각 1만kW)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 4월부터 가동이 정지된 바 있다. 올 12월 매각이 예정된 관계로 가동이 중지됐던 것이다.
전력거래소는 관계자는 “전력수요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설비를 철거하지 않고 정지 중이었던 남제주내연 발전기를 복구하도록 요청해 전력수급에 기여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철거 전까지 운영할 수 있는 기한인 9월 말까지 발전기를 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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