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명예시장 위촉제도 시행 "시민과 소통한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6-21 16:0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안성시(시장 황은성)는 21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시정을 펼침으로써 시민중심의 주민자치를 실현하고자 1일 명예시장제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정발전에 기여한 모범 시민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시범운영 기간을 가지고, 점진적으로 일반시민으로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추진한다는 계획인데, 첫번째로 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한 이범익 명예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이범익 회장은 안성을 빛낸 인물, 경기도 신지식인, 산업자원부 행정안전부 법무부 장관 표창, 산업포장 등 300여회의 수상경력이 말해주듯 지역발전과 상공인의 권익 신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범익 명예시장은 1일 명예시장 위촉패를 전달 받고, 목요간담회를 직접 주관하여 국장 소장으로부터 주요업무보고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삼죽면 기업상생발전협의회 참석, 시정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어울림 1단지 방문 주민과의 대화 등 일정을 소화했다.

삼죽면 기업상생발전협의회와 기업체 현장방문을 통해서는 그동안 상공회의소회장을 역임하면서 경험했던 노하우를 전수하기도 하고, 일반 기업체의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시의 적극적인 해결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 명예시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서 행정에 대하여 좀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많은 일반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시행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