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시정발전에 기여한 모범 시민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시범운영 기간을 가지고, 점진적으로 일반시민으로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추진한다는 계획인데, 첫번째로 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한 이범익 명예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이범익 회장은 안성을 빛낸 인물, 경기도 신지식인, 산업자원부 행정안전부 법무부 장관 표창, 산업포장 등 300여회의 수상경력이 말해주듯 지역발전과 상공인의 권익 신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범익 명예시장은 1일 명예시장 위촉패를 전달 받고, 목요간담회를 직접 주관하여 국장 소장으로부터 주요업무보고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삼죽면 기업상생발전협의회 참석, 시정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어울림 1단지 방문 주민과의 대화 등 일정을 소화했다.
삼죽면 기업상생발전협의회와 기업체 현장방문을 통해서는 그동안 상공회의소회장을 역임하면서 경험했던 노하우를 전수하기도 하고, 일반 기업체의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시의 적극적인 해결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 명예시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서 행정에 대하여 좀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많은 일반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시행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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