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태구 기자=엔씨소프트의 신작 ‘블레이드앤소울’(Blade&Soul)이 드디어 공개시범서비스(OBT)에 돌입했다.
블레이드앤소울은 총 제작기간만 6년, 제작비용 500억 원 이상이 투입된 블록버스터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4개 종족(진, 건, 곤, 린)과 6개 직업(검사, 권사, 기공사, 역사, 암살자, 소환사)을 선택하여 사부와 동료의 복수를 위해 머나먼 여정을 떠나면서 주인공인 자신이 영웅(고수)으로 다시 태어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기존 서양 판타지류 게임과는 달리 동양적 세계관을 담고 있으며 액션성∙비주얼∙스토리 측면에서 평단에게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인정받고 있다.
최대 온라인 게임 시장인 중국에서도 최고 기대작 순위 1위(중국 최대 게임 사이트 17173.com 집계)를 달리고 있다.
블레이드앤소울은 지난 2008년 7월 미디어데이를 통해 대중에 첫 선을 보인 이후 2차례의 지스타 게임쇼 출품과 3차례 비공개테스트(CBT) 등의 외부 공개를 지나 15개 서버를 시작으로 완성된 모습을 드러냈다.
제작자인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지금까지 달려올 수 있었던 원동력은 게임 팬들께 보여드리고 싶은 세계가 있어서였다”며 “블소에서 만나 뵙길 바란다”고 말했다.
블레이드앤소울은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bns.plaync.com)를 통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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