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국가재난대책위원회와 민정부가 재난 대응팀을 허베이성에 보내 성(省) 정부와 공동으로 가뭄피해 감소 작업에 들어갔다고 21일 중국 관영매체인 신화왕(新華網)이 보도했다.
허베이성은 작년 12월 이후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아 식수는 물론 농경지용수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다.
성 민정국은 일부 지역은 사상 최저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중국 정부의 조사에 따르면 20일 현재 허베이성 내 329만 명의 주민이 가뭄피해를 보고 있으며 117만 명은 가축 사육에 필요한 용수를 구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