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경동도시가스·한화손해보험 등 13개사 CCM 인증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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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2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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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하 기자=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동수)는 21일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기업 사례발표회를 열고 경동도시가스, 한화손해보험, JK 성형외과 등 13개 업체에 대해 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수여했다.

CCM은 기업이 스스로 친(親) 소비자경영을 강화하고 소비자피해를 자율적으로 처리하는 인증 제도를 말한다.

경동도시가스는 CCM 도입 전·후 접수된 고객불만 건수가 2010년 233건에서 2011년 172건으로 26.1% 감소했다.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2008년 첫 인증 후 3회 연속으로 고객 불만이 접수되면 1시간 내 빠른 상담을 통해 2일 내 불만을 처리 완료하는 ‘VOC 1-2 제도’도 도입했다.

한화손해보험의 민원발생건수는 보험료(원수보험료) 100억원 당 2009년 6.0건에서 2011년 4.2건으로 감소세다.

JK 성형외과의 경우는 수술 후 문제가 발생, 신속하고 충분한 구제조치를 위해 모든 의사들이 고객안심보험을 가입하는 등 CCM 우수사례로 수여받았다.

이 외에도 소비자 피해구제에 힘쓴 남선지티엘, 리틀쥬피터, 마이도기, 씨티오네트웍스, 아라코리아, 하우스플러스, 마이도기, 하나투어, 하우스플러스 등이 신규 인증됐다.

공정위 관계자는 “기업이 CCM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6개월 이상 CCM을 운영해 자율적인 피해구제, 소비자불만 사전예방체계 구축 등의 실적을 쌓은 후 평가단으로부터 평가항목 별로 80% 이상의 점수를 획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재인증에는 한화손해보험, 니콘이미징코리아, GS칼텍스 등 3개사가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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