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산운용, 차이나인덱스플러스 펀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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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2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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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광효 기자=현대자산운용(대표이사 사장 이용재)은 21일, 차이나본토지수에 선물을 활용한 인덱스전략으로 100% 추종을 추구하며 나머지 자산을 중국본토채권 펀드에 투자해 알파수익을 창출하는 ‘현대차이나인덱스플러스 펀드’를 신규 출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자산운용의 ‘차이나인덱스플러스펀드’는 기존 중국주식형펀드와는 달리 중국본토채권 투자를 통해 알파수익을 창출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즉, 중국A시장의 대표기업 50개로 이루어진 China A50지수에 선물을 활용해 100% 추종을 추구하고, 증거금 외 자산을 중국본토의 채권형 펀드에 투자해 채권수익을 알파로 향유한다는 점이다.

결국 중국 A주 시장의 상승 하락과는 별개로 고정적인 본토채권이자(연4~5% 기대) 창출을 통해 장기적인 변동성을 낮춘다. 앞서 현대자산운용은 올해 4월에 중국 본토 채권에 투자할 수 있는 “현대중국위안화펀드[채권혼합-재간접형]” 출시한 바 있다.

또한 중국 본토 채권에 투자하는 부분은 위안화를 기초 통화로 하여 위안화/달러 환율에 따라 추가 수익까지 노릴 수 있다. 물론 최근 위안화 환율은 약세를 보이지만 위안화 국제화와 중국의 내수 강화 정책에 따라 향후 강세에 대한 전망이 훨씬 더 밝은 편이다.

현대자산운용 관계자는 “현대차이나인덱스플러스펀드는 하반기 정권이양과 함께 경기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중국에 대한 투자대안이 될 수 있으며, 기존 중국 펀드 가입 고객에게도 보수가 저렴하고 알파 수익 부분을 추가로 향유해 중국 시장의 상승을 기다리기에 더욱 효과적인 펀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상품 가입 및 기타 사항은 현대증권, 미래에셋생명 금융프라자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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