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그동안 국내에서 진행돼 온 ‘문화와 발전’ 논의를 정리하고 국제 사회에서 이 의제를 주도하기 위한 준비 차원에서 6월 22일, 9월 21일, 12월 7일 등 세 차례에 걸쳐 전문가 원탁회의를 개최한다.
22일 첫 번째 원탁회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문화 다양성의 역할’이란 주제로 열린다.
1부에서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이 ‘문화다양성의 관점에서 본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해 기조강연을 한다. 2부에서 ‘문화를 활용한 지역 발전의 여러 사례’를 주제로 류정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 라도삼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연구위원, 김철원 경희대 호텔관광학과 교수의 발표와 참석자 종합토론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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