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통신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칸 자우 미얀마 국가계획·경제개발부 부장관은 “외국인 투자가들이 미얀마 기업 지분을 100% 보유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조만간 국회에서 통과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미얀마 정부는 외국인 투자가들에게 5년 간의 세금 면제 혜택을 주는 등의 투자 유치 확대 방안도 추진 중이다.
이에 앞서 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은 지난 20일 TV연설에서 “작년 3월 출범한 민간정부는 그동안 정치 개혁과 국가 화합을 집중 추진했다”며 “앞으로는 국가 경제 발전에 정책의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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