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코리아, 보급형 '들림보청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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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2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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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포낙코리아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난청인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보급형 보청기 브랜드 '들림보청기'를 출시했다고 밝혔했다.

들림보청기의 가격대는 30~60만원대다로 그 동안 비교적 높은 가격 때문에 보청기 구입이 어려웠던 사람들에게 보청기를 보급하기 위해 개발했다.

필수적인 보청기 기능만을 담고 표준화된 제품 시스템을 도입해 획기적으로 가격을 낮췄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청각장애인들은 국가에서 제공하는 보청기 구입 지원금(등록 청각장애인 27만2000원, 차상위 계층 34만원 지원)을 활용할 수 있어 보청기 구입 부담이 더 줄어든다.

들림보청기는 전국 60여개의 들림보청기 공식지정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청력평가, 청력컨설팅 등 전문적인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신동일 포낙코리아 대표는 “연말까지 2만대 이상의 들림보청기를 보급하는 것이 목표”라며 “들림보청기 지정판매처에서는 보청기를 사용해도 청력향상에 큰 효과가 없는 고심도난청자에게 국내 종합병원에서 인공와우 수술을 할 수 있도록 연결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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