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JCI 재인증 Mock Survey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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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2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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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최초 의료원 전부문 재인증을 위한 힘찬 발걸음 내딛어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은 오는 29일까지 9일간, JCI(Joint Commision International) 재인증을 위한 ' Mock Survey(사전 모의평가)'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Mock Survey는 JCI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턴트 팀이 인하대병원의 진료, 행정, 시설 등 전 분야를 시찰할 예정이며 향후 진행 될 2013년 6월의 본평가를 대비한 현지실사이다.

특히 이번 컨설턴트들은 14개 영역 1,218개의 항목을 평가할 계획이며 국제환자안전목표, 진료와 진단 과정, 약물사용, 환자권리와 교육, 시설 및 의료장비 등 의료의 질 향상 및 환자안전과 관련된 절차와 시스템을 점검할 예정이다.

인하대병원은 이번 Mock Survey를 계기로 국내최초 의료기관 전부문 JCI 재인증을 위한 현상태를 점검하고, JCI 재인증 최종 획득을 통해 인하대병원의 브랜드 제고, 해외환자 유치 기반을 다짐은 물론, 무엇보다 국제수준의 ‘환자안전시스템’을 갖추고자 노력할 계획이다.

박승림 병원장은 “인하대병원은 단순히 인증을 획득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에 앞서 세계수준의 환자중심병원으로 나아가기 위해 JCI 도움을 받는다는 마음으로 준비해 왔고 JCI 인증 후에도 환자안전시스템을 발전시키고 정착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병원은 지난 2010년 7월 3일 국내최초로 의료기관 전 부문 JCI 인증을 획득한 바 있고, 그 이후 안전한 진료시스템 구축, 외국인 환자 수 증가 등은 JCI 인증으로 인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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