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3포인트(0.13%) 오른 485.18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개인이 242억원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으나 기관이 254억원의 매수 우위를 나타내며 지수 하락을 방어했다. 외국인은 4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업종별로 출판·매체복제, 기타 제조가 2%대 상승폭을 기록했으며 운송, 방송서비스 등이 1% 이상 올랐다. 이어 음식료·담배, 화학, IT부품, 통신방송서비스, 반도체, 금융, 디지털컨텐츠, 제약 등이 강보합을 나타냈다. 반면 컴퓨터서비스, 비금속 등은 2%대 밀렸으며 정보기기, 통신서비스 등은 1% 이상 떨어졌다. 이어 섬유·의류, 인터넷, 운송장비·부품, 통신장비 등은 약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하락 종목이 우위인 가운데 안랩이 4.97% 빠지며 약세를 나타냈으며 포스코 ICT(-2.80%) 위메이드(-1.77%) CJ E&M(-0.73%) 다음(-0.57%) 서울반도체(-0.43%) 파라다이스(-0.38%) 등이 하락 마감했다. 반면 CJ오쇼핑은 4.41% 오르며 강세를 나타냈고 젬백스는 3.29% 올랐다. 셀트리온과 동서는 보합세였다.
상한가 20개를 포함해 416개 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1개를 비롯해 510종목이 하락했다. 보합 종목은 69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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