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렐은 지난 15일 머렐 관련 임직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청계산에서 트래킹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악전문가 3인의 등산 요령 및 이론강의를 시작으로 각종 실습 후 트래킹을 끝으로 마무리 되었다.
특히 배낭메기, 등산화 착용 요령 등 등산 시 작고 놓치기 쉬운 부분에서부터 하산 보행, 스틱 레이어링 시스템 등 전문적 부분에 이르기 까지 폭넓고 다양하게 구성된 프로그램은 등산인 이라면 누구나 알아두어야 할 요소만으로 짜여졌으며 시중의 머렐 제품을 직접 착용하고 진행 된 트래킹 교육은 추후 제품 개발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날 함께 수료를 마친 머렐사업부 김태원 상무는 “국내 아웃도어 시장의 수준은 이미 선진국 수준을 넘어 선 만큼 업계에 종사하는 모두가 준 전문가가 될 의무가 있다”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소비자를 이해하고 그들에 입장에 선 제품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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