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복합물류센터는 지하1층~지상5층에 내장, 냉온, 상온 물류저장이 가능한 복합물류센터로 한라건설이 시공한다. 단일물류센터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로 화물차 561대가 동시에 주차 할 수 있다.현재 공정률은 89%에 이르고 있다.
사업비는 총 3500여억 원으로 기관 및 금융권 대출과 부동산 펀드 등을 통해 충당됐다. 사업시행자인 오산 로지스틱스는 정책금융공사를 비롯한 금융권에서 1900여 억원을 담보 대출했다. 또 군인공제회, 정책금융공사, 현대증권 등이 부동산 펀드로 1100여억 원을 투자했다. 나머지 500여억원은 시공사인 한라건설 등이 투자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군인공제회는 향후 5년간 연 평균 9.9% 이상의 안정적인 배당 수익률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아울러 향후 매각 차익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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