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1박 2일간 화성 남양농협, 마도농협에서 농업인 무료 의료지원 첫 번째 일정을 시작 했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와 농촌사랑운동본부가 후원하고 고려대 구로병원이 주관한 농업인 의료지원은 남양농협과 마도농협에서 장소를 제공했고, 독거노인·기초생활수급자 등 경제적 형편이 어렵고 연령,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평소 의료혜택을 접하기 어려운 농업인 대상자를 선정했다.
내과, 가정의학과, 정형외과로 구성된 고려대 구로병원 의료봉사단 25명이 참가했는데, 첫날인 21일은 남양농협에서 관내 농업인 250여명에게 각종 검사 및 현장에 설치된 약국에서 투약을 실시했다.
정연호 본부장은 " 여주 흥천농협·금사농협, 안성 삼죽농협, 연천 연천농협 등 연간 2,000여명의 농업인 대상으로 무료 의료지원을 펼칠 계획이며, 조금이나마 농업인의 고충이 해소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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