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군수 김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2일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도로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귀성객과 방문객이 증가하는 설 연휴를 대비해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무안군 환경과(과장 문규석)를 중심으로 공무원과 사회단체, 지역 주민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해안가, 관광지 일원에 대한 집중 청소를 벌였다.
참여자들은 겨우내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고, 도로변 잡초와 적치물을 정비하는 등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 특히 귀성객 이동이 많은 주요 진입로와 관광객 방문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환경정비가 이뤄져 명절 분위기를 한층 밝게 했다는 평가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2월부터 연중 추진되는 무안군 대표 환경 캠페인으로,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마을 환경을 정비하고 청결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이번 설맞이 일제 청소를 시작으로 계절별·지역별 특성에 맞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군은 주요 도로변과 하천변, 관광지, 상습 쓰레기 투기지역 등에 대한 수시 점검과 정비를 병행하고, 각 읍·면에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자율 환경정화 활동을 적극 추진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문규석 환경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민과 함께 깨끗한 무안을 만들기 위해 이번 정비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환경관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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