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관광통역안내사 시험에 합격했다.
파비앙은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관광통역안내사 시험에 합격했다"는 글과 함께 자격증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2026년 새로운 도전, 전 세계에 대한민국을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대단하다", "축하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파비앙은 "한국 투어는 나한테 맡겨요"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또한 파비앙은 "제가 '이대 남자'라서 공부하는 게 익숙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그는 이화여자대학교 언어교육원을 수료한 이력이 있다.
한편 파비앙은 2008년 드라마 '에덴의 동쪽'을 통해 배우로 데뷔한 뒤 각종 방송에 출연해 한국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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