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나온 남자' 파비앙, 관광통역안내사 시험 합격…"전 세계에 대한민국 알릴 것"

파비앙이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을 획득했다 사진파비앙 SNS
파비앙이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을 획득했다. [사진=파비앙 SNS]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관광통역안내사 시험에 합격했다.

파비앙은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관광통역안내사 시험에 합격했다"는 글과 함께 자격증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2026년 새로운 도전, 전 세계에 대한민국을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대단하다", "축하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파비앙은 "한국 투어는 나한테 맡겨요"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아울러 파비앙은 이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작년에 조금 힘든 시간을 보내 유튜브와 방송, 일뿐 아니라 사람을 만나는 것도 잠시 멈췄다"며 "초심으로 돌아가야겠다고 생각했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봤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건 한국 문화와 역사였다"면서 관광통역안내사 시험에 도전한 계기를 전했다. 파비앙은 "앞으로 궁궐 투어나 동네 투어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한국을 소개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파비앙 사진파비앙 SNS
파비앙 [사진=파비앙 SNS]


또한 파비앙은 "제가 '이대 남자'라서 공부하는 게 익숙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그는 이화여자대학교 언어교육원을 수료한 이력이 있다. 

한편 파비앙은 2008년 드라마 '에덴의 동쪽'을 통해 배우로 데뷔한 뒤 각종 방송에 출연해 한국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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