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 참석한 소방서와 양주시청, 양주경찰서 관계자들은 통일된 물놀이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안전관리 담당제 운영, 물놀이 지역 전수조사 및 안전시설 점검, 수변 안전요원 심폐소생술 및 수난구조요령 등에 대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또한 자연발생 유원지에 대해서는 순찰제 운영, 대국민 홍보강화 등을 통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