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석학 John Duncan 고양시 교육정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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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2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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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조적 교육도시 고양, 보편적 교육복지 비전선언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고양시(시장 최성)는 21일 오후 3시부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한국학 분야 세계적인 석학인 미 UCLA대학 John Duncan 교수를 특별 초청해 “창조적 교육도시 고양 발전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고양시와 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안선엽)이 함께 협력하여 이루어졌으며, 행복한 고양의 미래를 교육정책에 담기 위해 교육전문가와 학부모 300여 명이 함께 고민하고 논의함으로써 “창조적 교육도시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최성 고양시장은 ‘창조적 교육도시를 꿈꾸며..’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사회 양극화로 인한 부의 대물림이 교육양극화로 이어지고 있는 현실을 지적함과 동시에 보편적 교육복지를 통한 나눔과 인성교육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2014년까지 일반회계의 5%까지 교육예산 증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교육지원청 안선엽 교육장의 “행복한 학교, 함께하는 고양교육“ 발표 후, 주 강연인 美 UCLA대학 한국학연구소장 존 던컨 교수의 ”창조적 교육도시로서의 고양을 위한 제안“ 특별강연이 실시돼 참석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이번 포럼에는 교육전문가, 학교장,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 등 많은 인사들이 참여하여 교육에 대한 많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합창· 가야금·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동아리 행사가 겸해져 즐거움을 더했다.

포럼에 참여한 시민은 “기존의 딱딱한 학술대회가 아닌 학교별 특성화 프로그램 동아리 발표를 겸하는 등 시민이 직접 교육비전을 공유하는 획기적인 포럼이 돼 신선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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