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신한은행, 공연관람 협력 MOU 체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6-21 17:4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문화도시를 지향한 직장인 공연관람 새로운 모델제시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인천시 종합문화예술회관(관장 이재연)과 신한은행 인천본부(본부장 윤혁동)는 21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귀빈실에서 건전한 공연문화 확산과 관객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작년 4월 신한은행 48개 지점 내 ‘문화게시판’ 설치에 이은 두 번째 문화예술 지원협력이다.

'좋은 공연에는, 좋은 관객이 함께' 라는 취지 아래 보다 나은 공연예술 환경을 만들어 인천의 문화수준을 한 층 높여 가자는 인식을 공유한 것이다.

건전한 공연 문화 확산뿐만 아니라 직장인들에게 공연 관람 혜택을 부여하여 사기진작도 병행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이다.

앞으로 예술회관은 맞춤형 공연정보와 티켓할인을 지원 하고 신한은행은 시의 재원으로 운영하는 시립예술단(교향악단, 시립합창단, 시립무용단, 시립극단)을 비롯, 예술회관의 공연을 연간 단위로 일정 금액이상 구매해 구매 티켓을 직원의 여가 활동 지원 및 고객사은 이벤트.마케팅, 사회공헌 차원의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기부로 활용한다.

다양한 잠재 관객을 확보하는 예술회관과 문화 마케팅으로 기업 이미지를 높이는 신한은행 양측이 모두 윈윈(WIN-WIN)하는 기업협력의 새로운 거버넌스 모델의 탄생이라 할 수 있다.

이재연 예술회관장은 “공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현시점에 신한은행과의 협력은 더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서로 협력해 문화향수의 저변을 넓혀나가겠다.”라고 의지를 보였다.

윤혁동 신한은행 본부장은 “직원들의 문화적인 복지 증진은 물론이거니와 서울에만 집중되었던 문화 서비스가 이번 기회를 계기로 인천에서 진행될 수 있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라며 "상호 협력이 더욱 긴밀해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