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리무진 운전기사들 '카드 부정사용' 혐의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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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2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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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21일 강원 정선경찰서는 법윈 주유카드를 부정하게 사용한 혐의(업무상 배임)로 강원랜드 협력업체 직원 A(40)씨를 구속하고 B(40)씨와 C(51)씨 등 2명은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강원랜드 VIP 고객 수송을 위한 리무진 차량 운전기사로 강원랜드가 차량에 비치해 둔 법인 주유카드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지난 2009년 1월부터 지난 3월까지 약 3년간 A씨는 1천316회에 걸쳐 1억3천400만원, B씨는 515회에 걸쳐 3천75만원, C씨는 20회에 걸쳐 46만원을 채무변제 또는 개인차량 주유 등에 쓴 혐의다.

이들은 강원랜드 측에서 고소장을 제출하는바람에 덜미가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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