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민·관·군 협력과 가뭄대비 예비비 지원으로 농작물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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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2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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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연일 계속되는 가뭄에 경기도 파주시는 2억5천만 원의 예비비 예산지원으로 농업인의 시름을 덜어주는 한편 민·관·군의 잇따른 협력으로 농작물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 있다.

특히, 파주 소방서, 파주연천축협을 비롯한 관할 군부대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200여대의 농업용수 급수차량을 지원받아 4,000톤의 급수로 모내기 및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읍·면 한해장비 지원으로 관정, 양수기, 송수관, 하상굴착지원 13개소 등 가뭄 극복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 4~6월 평균 강수량은 평년대비 50%에 불과한 비가 내려 시는 부족한 농업용수를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하여 자체 수리계 10개소에 펌프 수리, 교체로 정상운영 시키고 현재 400㏊ 농경지에 용수를 공급하고 있으며 24시간 풀가동으로 이상기온에 따른 가뭄 극복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또, 한해 대책으로 조기에 편성된 예비비 2억5천만 원으로 양수장 2개소 수중모터를 수리하고 농업용 양수기, 급수차, 농업용 송수 호수 등을 지원했다.

미이앙 논 중 38㏊에 농업용수를 공급해 이앙 하였으며 기타 농지에 대해서는 대체 작물인 콩 등 밭작물로 대체 파종토록 행정지도에 나섰다.

농가에서도 고온 및 가뭄 지속 시 논에서는 논물 흘러대기, 밭작물에는 이동식 스프링클러 설치 등으로 피해를 최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관계자는 “하우스는 수막시설을 하여 온도를 내리도록 하고, 축산농가는 가축 전염병 등 방역에 철저를 기하면서,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그늘막 설치, 축산환기 등 축사 온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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