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평구, “윤리적 소비 활성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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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2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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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제품과 공정무역제품 홍보와 판촉행사 진행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녹색제품과 공정무역제품 등을 우선 구매하기로 하는 등 ‘윤리적 소비’를 활성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부평구는 동 주민센터와 전 부서를 대상으로 녹색제품과 공정무역제품 등에 대한 홍보와 판촉행사를 벌이고 있다.

구는 지난 20일 구청 7층에서 공정무역제품 판촉행사를 진행했으며 실질적으로 공정무역제품 구매 행위가 활성화할 수 있도록 각 부서 커피 구매액의 30% 이상을 공정무역제품으로 구매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난 1일 직원 월례조회에서 공정무역제품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구민에게도 이를 전파하기 위해 민방위 기본교육 과정에 공정무역 관련 내용을 포함시켰다.

구는 녹색제품 의무구매 대상기관과 품목이 확대됨에 따라 녹색제품 구매 활성화 계획을 세워 추진하고 있으며 녹색제품 구매 범위와 절차, 정보, 구매 방법 등을 전 부서에 홍보하고 있다.

녹색제품은 조달청 나라장터(shopping.g2b.go.kr) 등 인터넷 사이트와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 1층 녹색제품 전시판매장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지난해 부평구의 녹색제품 구매 비율은 14.6%로 2010년 7.6%에 비해 증가했으며 구매금액도 전년 1억8천여만 원에서 2011년 5억여 원으로 늘었다.

부평구 관계자는 “지난해 녹색제품 구매 행위가 늘었지만 서울이나 대전·대구 등 다른 지자체에 비해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면서 “자원절약에 기여하고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녹색제품 소비가 늘어나도록 교육과 홍보를 꾸준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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