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에서는 지휘자 김대진과 바이올리니스트 최예은이 관객들을 클래식의 세계로 안내한다.
안네 소피 무터 재단의 지원을 받으며 뉴욕필 및 세계 정상의 교향악단과 협연한 바이올리니스트 최예은은 호소력 짙은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77’을 연주한다.
이 작품은 브람스의 유일한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베토벤, 멘델스존의 곡과 함께 ‘3대 바이올린 협주곡’이라고 불리는 걸작이다.
브람스의 협주곡 중 가장 대곡이라 불리는 만큼 기교면이나 표현에 있어서 매우 어렵지만 그만큼 브람스의 음악적 사상을 잘 나타내주는 곡이다.
부천필은 프랑크의 유일한 교향곡은 ‘교향곡 라단조’를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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