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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부동산써브> |
21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5월 현재 종합저축 가입자는 1144만1821명으로 집계됐다.
종합저축 가입자수는 1월 1125만6047명에서 2월 1129만5230명, 3월 1137만171명, 4월 1140만9698로 꾸준히 증가 추세다.
종합저축은 청약예금·부금·저축 등 기존 통장과 달리 공공과 민영주택 어디에나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미성년자도 가입이 가능해 부모들이 미리 자녀들을 종합저축에 가입하는 사례도 많은 편이다.
통장 출시 초기보다는 가입자 증가폭이 주춤한 상황이지만 신규 수요와 함께 기존 통장을 해지하고 종합저축에 갈아타는 수요도 꾸준하다.
반면 전국 청약통장 총 가입자 수는 1월 1485만8103명에서 5월 1486만4954명으로 6851명(0.05%) 증가에 그쳤다. 3월 종합저축 가입자가 증가하면서 1487만6481명까지 치솟았다가 청약통장 가입자들이 속속 이탈하며 감소세를 보인 것이다.
올해 1~5월 청약저축은 전체 6%에 달하는 8만1712명의 가입자가 이탈했다. 청약예금과 청약부금도 각각 6만6336명(3.8%), 3만875명(6.1%)이 감소했다.
나인성 부동산써브 리서치팀장은 “전체 청약통장 가입자수는 큰 변동이 없어 사실상 포화상태에 이른 듯 하다”며 “향후 시장이 회복된다면 1400만명을 돌파한 청약통장 가입자는 두터운 수요층을 형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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