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회는 그동안 국내는 물론 각국에서 전개됐던 독도 수호 활동을 소개하고 향후 대책과 국제적 연대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미국과 독일, 영국, 러시아, 뉴질랜드 등에서 20여명의 활동가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모나코 국제수로기구(IHO) 총회 참가 보고회와 국가별 독도지킴이 활동 사례 발표회를 갖고 독도를 방문할 계획이다.
신현웅 독도지킴이 세계연합 총재는 “우리는 지금까지 각국에서 동해 표기 100만명 서명운동, 독도 수호운동 등을 활발히 펼쳐왔으며, 앞으로도 국제사회에 동해와 독도를 적극적으로 알려나가는 전도사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전세계 한인들이 함께하는 독도지킴이운동을 민족운동으로 승화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