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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서울 대방동 통합진보당 중앙당사 앞에서 열린 통합진보당 당원 고 박영재 씨 영결식에서 강기갑 비대위원장이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다. 고인은 당 중앙위원회에서 혁신 결의안이 통과되자 반발해 지난달 14일 분신, 전신에 50% 화상을 입은 뒤 39일만인 22일 숨을 거뒀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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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서울 대방동 통합진보당 중앙당사 앞에서 열린 통합진보당 당원 고 박영재 씨 영결식에서 강기갑 비대위원장이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다. 고인은 당 중앙위원회에서 혁신 결의안이 통과되자 반발해 지난달 14일 분신, 전신에 50% 화상을 입은 뒤 39일만인 22일 숨을 거뒀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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