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황인성 기자=씨스타의 신곡 '러빙 유'의 티저영상이 보라의 실루엣 댄스로 화제를 뿌리고 있다.
25일 씨스타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와이 절경을 배경으로 순수하면서 사랑스런 씨스타의 매력을 담아냈다.
멤버 보라는 석양을 배경으로 뇌쇄적인 댄스를 선보였다. 역광에 실루엣으로 연출된 장면은 뮤직비디오에서 색다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영상을 본 누리꾼 역시 파격적인 모습에 깜짝 놀란 상태다.
한편, 씨스타는 28일 썸머 스페셜 앨범 '러빙 유'를 28일 자정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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